2027년 서울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며 전국 교구를 순례 중인 세계청년대회(WYD) 상징물
‘WYD 십자가와 성모성화’가 광주대교구로부터 전달되어, 6월 3일(수) 대구대교구에 도착했으며
18:00 교구청 본관 앞에서 조립 후 이동, 성모당에서 맞이예식이 있었습니다.
< 대구대교구 순례일정 >
6월 3일(수) ~ 7월 1일(수) 성모당 11:00 미사
< 샬트르성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순례 >
WYD 십자가 : 1983년 ‘구원의 특별 성년’을 마치면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성년의 상징이었던
이 나무 십자가를 젊은이들에게 전달했다. 이후 지금까지 이 WYD 십자가를 세계 곳곳에 그리스도의
구원이 필요한 곳과 대회가 개최되는 지역 등으로 옮기며 그곳에서 기도를 통한 연대를 실천하고 있다.
WYD 성모 성화(로마 백성의 구원 성모) : 2000년 로마 WYD에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젊은이들에게 선물한 이콘이다. 이름은 6세기부터 로마 시민들이 역병이 물러갈 것을 바라며 그 앞에서 기도했다는 데서 유래했다. 이 이콘을 통해 예수님께서 십자가 아래의 성모님께 제자 요한을 맡기신 것처럼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교황님의 희망을 표현한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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